도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4월 도쿄 여행 - 2일차 (도쿄도청, 신주쿠, 오다이바, 모리타워) 2일차 밤은 도쿄의 야경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낮에는 많이 흐렸던 날씨가 저녁이 될수록 서서히 개어서 밤이 되었을 때는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많은 날입니다.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도쿄도청 청사 (東京都庁第) 다시 신주쿠 역으로 돌아와 도쿄 도청으로 걸어갔습니다.길도 널찍하고 거의 서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도쿄 도청 청사는 저 앞에 보이는 높은 건물 옆에 있습니다.도쿄 도청 청사 전망대는 구글 지도 상에서 휴업중이라고 뜨는데, 타워 두 개 중 하나만 개업 중이라고 합니다. 저도 지도 보고 문 닫은 줄 알고 안 가려다가 신주쿠역 관광안내소에 가서 물어보고 열었다는 걸 알게 되어 갔습니다. 도쿄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도시에 도쿄.. 2024년 4월 도쿄 여행 - 1일차 (신바시, 도쿄타워, 도쿄 야경) 혼자서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4박 5일이나 다녀왔습니다.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일이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던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혼자 하는 여행은 혼자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찍고 싶은 사진을 찍는 일도 그 중 하나입니다.한 자리에서 한 시간 동안 사진 찍는 것은 같은 사진 취미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해주기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제가 다녔던 여행 중 가장 많은 사진을 찍어올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장소별로 제가 그 때 느꼈던 것을 사진에 나타낼 수 있게 편집해보았습니다. 도쿄메트로 신바시역 (新橋駅) 도쿄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내려놓은 뒤 가장 먼저 도쿄타워를 보러 갔습니다. 내가 도쿄에 왔다는 것을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숙소에서 신바시역까지 전철을 타고 가서 .. 이전 1 다음